일본의 마쓰시타전기가 차세대영상기록매체인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와 컴팩트디스크(CD)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광픽업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DVD와 CD 재생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2초점양용광픽업 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마쓰시타는 비구면렌즈의 성형시에 홀로그램을 동시에 성형、 하나의 렌즈에 두개의 초점을 갖도록 해 DVD와 CD 재생 겸용을 실현시켰다. 또 마쓰시타는개발과정에서 이 광픽업의 양산가능성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마쓰시타는 자사 및 도시바등 7개사연합이 제안하고 있는 "슈퍼덴시티(SD)규격"의 DVD플레 이어에 이를 탑재해 나갈 계획이다. DVD와 CD는 기판두께나 정보를 기록하는 디스크면의 함몰 크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재생시에는 두개의 레이저광이필요하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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