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중소업체들이 일본 대지진 여파로 몸살.
일본으로녹즙기를 수출하고 있는 그린파워는 이번 지진으로 자사가 영업망 을 구축하고 있는 효고(병고)현 남부지역의 피해가 커 영업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으며 최근 몰래카메라를 개발한 성진전자도 신제품출시에 필요한 41 만화소의 CCD(고체촬상소자)수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특히 그린파워는 내수판매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대일수출에 나섰는데 발판도 굳히기전에 외환에 직면하게 됐다며 울상.
업계 관계자들은 "일본의 기민한 대응조치로 조만간 수출입활동을 재개할 수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 지진이 우리에게 큰 영향을 준 것을 보면 세계화는 이미 이루어진 것 아니냐"고 촌평.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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