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신관 입점업체들과 상가 관리업체인 서울전자유통측이 최근 11 월분 관리비 징수로 한바탕 마찰을 빚은데 이어 이번에는 무료주차권 발부 매수 문제를 놓고 말썽.
관리업체가 최근 "상가내 무료주차권을 매장의 크기에 관계없이 업체당 한장 만 발부하겠다"고 통보하자 2개이상의 부스를 임대한 컴퓨터 및 가전유통업체 관계자들은 "부스 임대비에는 주차시설이용비도 분명 포함돼 있는데 관리 업체가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매장당 한장의 무료주차권을 발부한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
또 입점업체들은 이 상가에서 물건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도 관리회사측에서 무료로 주차권을 주는 것이 상가활성화를 위해 바람직한데도 소비자들의 주차비를 입점업체들이 부담토록 하고 있다며 서울전자유통을 맹비난.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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