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8일 "고객 신권이"를 선언하면서 보증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는 것등을 주내용으로한 서비스개선책을 내놓은 데 대응해 금성사는 10 일 삼성전자와 똑같은 개념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삼성과 동시에 주요일간 지에 광고해 이채.
가전업계관계자들은 "삼성전자의 이번 선언에는 경쟁사로 하여금 따라 가지않으면 안될 내용을 담고있어 금성사가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그래도 동시에 신문광고를 한 것은 다소 심한 행동 이었다고한마디씩. 삼성 전자측은 금성사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힘들게 만들어놓은 작품 (?)을 가로채려한 의도가 엿보인다면서 강하게 성토.
금성사측은 이에 대해 "광고문안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동안 이같은 내용의서비스 개선책을 준비해왔다"면서 단지 삼성측이 발표를 먼저했을 뿐 이라고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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