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루과이라운드(UR)를 이을 차기 라운드의 하나인 공정 경쟁 라운드( CR:Competition Round)를 추진하기 위한 파상적인 입법 공세를 펴고 있다.
27일무협에 따르면 미행정부와 공동으로 UR이행법안을 작성 하고 있는 UR이행법안 전담반(태스크포스)은 외국 기업의 반경쟁행위에 대해서도 보복이 가능하도록 한 반경쟁행위 301조(가칭 311조)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무협의관계자는 "수퍼301조 만으로도 외국의 반경쟁 행위에 대해 보복 조치 를 취할 수 있도록 돼있음에도 불구, 미국이 반경쟁행위를 막기 위한 파상적 인 입법 공세를 펴는 것은 수퍼 301조가 2년 동안만 시행되는 한시적인 법인데다 세계무역 기구(WTO)에 제소되는 등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사태에 대비한 것이라면서 "스페셜301조(지적재산권 관련)와 금융 301조 역시 같은 맥락에서 분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