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음료업체 계열 산전업체들이 잇따라 캔자판기사업에 참여,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그동안 캔자판기시장을 주도해왔던 삼성전자와 금성 산전 양대 업체의 위상이 크게 떨어질 전망.
이는음료업체 계열 캔자판기업체들이 이들업체의 주수요처였던 음료 업체의 수요를 장악, 삼성.금성이 차지할 수 있는 수요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특히지난해 1만~2만대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캔자판기사업에 참여한 D사 , L사 등이 계열 음료업체의 수요만으로는 생산라인을 경제성있게 가동할 수없어 신규수요 개척에 나서는 등 다른 수요처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
일부업계관계자들은 이와관련, "앞으로 캔자판기시장은 음료업체 계열 자판 기생산업체들이 장악하고 기존 자판기업체들은 커피및 일용품 자판기 시장에 주력하는 양상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나름대로의 업계 판도를 예측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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