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ATV업체 비데오 트롱사는 미국 대형 미디어 업체인 허스트사와 합작 으로 95년부터 캐나다의 3만4천가구를 대상으로 대화형 TV서비스 "UBI"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UBI는 우선 비데오 트롱사의 가입자중 일부를 대상으로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를 비롯, 홈 뱅킹, 홈쇼핑등의 첨단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96년 이후부터는 퀘벡과 몬트리올시로 서비스를 확대해 1백40만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데오트롱과 허스트 양사는 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5억7천만 달러를 투자 할 예정이다.
비데오트롱은 캐나다 2위의 CATV사업자로 그동안 퀘벡시의 22만 가입자에게 초보적인 대화형 TV서비스 "비디오웨이"를 제공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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