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 페어 2010

‘디지털미디어로 스마트 시대를 열어간다.’
스마트폰을 통해 혁신을 경험한 2010년에 이어, 2011년부터는 스마트 시대로의 대전환이 예상된다. 그 중심에 디지털미디어가 있다. 양방향 미디어를 타고 공공서비스는 안방까지 찾아가며, 실감미디어 기술로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생생함을 미디어가 전달한다. 이는 더 이상 미래의 모습이 아니다. 산업 성장을 이끄는 첨병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만큼 디지털 미디어 발전에 대한 기대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