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 육성 거점기관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테크노파크(TP)는 지난 1998년 처음 탄생했다. 1998년 6월 인천TP가 전국에서 처음 문을 열며 ‘테크노파크 시대’를 열었다.
충남TP - 비전테크놀러지
충북TP - 퍼멘텍
충청권·호남권
대전TP - 성광유니텍
전북TP - 대우전자부품
동남권·대경권
포항TP-어플라이드카본나노
경북TP-일지테크
경남TP-에스엠에이치
대구TP-덴티스
부산TP-제이앤드씨
울산TP-에스아이에스
경기TP-에버켐텍
서울TP-마이크로프랜드
수도권·강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