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9 16:04
CES 2015
‘CES 2015’에서는 도전과 진화, 융합의 새 가전 트렌드가 제시된다. 그간 CES에서 당해 연도 최신 제품을 소개해온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각각 2600㎡와 2044㎡의 전시관을 마련, 각 사 기술력을 결집한 ‘미래형 가전’을 총동원했다.
TV 경쟁은 해상도에서 색 재현력과 세밀함으로 방향을 틀었고 스마트홈은 사물인터넷(IoT)과 결합한다. 인류 문명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꾼 세탁기와 냉장고 등 생활가전은 산업혁명 이후 150여년 만에 제2의 가정혁명을 꿈꾼다. 손 안에 세계를 품게 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는 콘텐츠, 자동차와 만나 재미 및 편리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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