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가 사랑한 스타트업 with

혁신과 성공을 꿈꾸는 스타트업의 도전은 세계 어느 곳에나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 최근의 텀블러까지 세계 곳곳에서 움튼 혁신의 싹은 그동안 많은 국내 스타트업에게 영감을 줬다. 전자신문은 매주 화요일 유망 해외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고수가 사랑한 스타트업` 시리즈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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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장소에 보내는 편지 `드롭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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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중국의 금융검색 포털 `롱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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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우버 성공 재현하는 고품질 청소서비스 `홈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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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창업으로 사회문제 해결하는 `테라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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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인스토어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도전자 `플레이스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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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타임머신 전략으로 성공한 `크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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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으로 침투한 사물인터넷 `오렌지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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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알리바바에 도전하는 중국 여성패션쇼핑몰 `모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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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온라인 떠나 오프라인 IT교육으로 성공한 `제너럴 어셈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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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어벤저스 `컨슈머 피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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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드론으로 찍는 개인 영상 `헥소플러스`·`에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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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0년을 버텨 만든 성공 `오이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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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이미지 중심 협업 유틸리티 `뮤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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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아마존이 선택한 중국 온라인 식선식품 쇼핑몰 `염미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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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성공한 온라인 B2B 장터 `LA쇼룸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