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2 00:00
릴레이 인터뷰 `셧다운제`를 말한다
지난달 29일 16세 미만 청소년들의 심야 게임을 금지하는 소위 ‘셧다운제’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청소년의 수면권 보장, 게임 과몰입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자는 주장과 게임산업 육성을 가로막고 실효성이 없는 과도한 규제라는 반대 진영의 논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셧다운제 발언대를 마련해 국회의원 법조계 시민단체 등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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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끝>최관호 게임산업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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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성균관대 심리학과 최훈석 교수2011-05-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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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인화 이화여대 교수2011-05-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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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승훈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2011-05-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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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진성호 한나라당 국회의원2011-05-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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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제를 말한다 <5> 최준영 문화연대 사무처장2011-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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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정선 한나라당 의원2011-05-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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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지호 한나라당 국회의원2011-05-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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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용경 창조한국당 국회의원2011-05-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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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재경 한나라당 국회의원2011-05-03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