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9 15:50
전자신문 캠페인 CGO를 둡시다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녹색경쟁의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도체휴대폰 등 IT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처럼 다가오는 녹색경쟁 시대에서도 주도해 나가야 합니다. 정부에선 이미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기업도 팔짱만 끼고 있어선 안됩니다. 녹색경영 정책을 이끌어갈 강력한 권한과 리더십을 가진 책임있는 조정자(최고환경정책책임자CGO)가 필요합니다. 전자신문은 ‘그린오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GO를 둡시다’ 캠페인을 전개, 정부와 기업기관에서 그린비즈니스를 심화해 나갈 CGO를 한 명씩 선정해 지면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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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교육기관 지정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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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태양전지 등 지재권 선점 적극 지원”2009-12-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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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기술개발 지원…녹색경제 기반 조성”2009-12-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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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산업 그린화 절실하다”2009-11-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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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설비 제어시스템 개발”2009-11-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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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쓰레기 오염원 `종량제 봉투` 없애야”2009-11-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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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보 구축에 최우선”2009-10-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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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성 경동솔라 사장 “태양광 산업 국산화에 온힘”2009-10-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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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폴리실리콘 1만톤 생산"2009-10-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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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까지 3000억 녹색투자”2009-09-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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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원 출신 `1초경영` 실천가"2009-09-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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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산림 확보 국유림 확대"2009-09-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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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리드도 맞춤형 개발을"2009-09-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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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늄 웨이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2009-09-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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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中企 키우는 계기로"2009-08-26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