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캠페인 CGO를 둡시다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녹색경쟁의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도체휴대폰 등 IT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처럼 다가오는 녹색경쟁 시대에서도 주도해 나가야 합니다. 정부에선 이미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기업도 팔짱만 끼고 있어선 안됩니다. 녹색경영 정책을 이끌어갈 강력한 권한과 리더십을 가진 책임있는 조정자(최고환경정책책임자CGO)가 필요합니다. 전자신문은 ‘그린오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GO를 둡시다’ 캠페인을 전개, 정부와 기업기관에서 그린비즈니스를 심화해 나갈 CGO를 한 명씩 선정해 지면에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