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X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 플레이파크가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해 112신고 현장대응 실감형 가상훈련 플랫폼 '폴리스존'을 선보였다.
폴리스존은 경찰청 발주 용역사업을 통해 플레이파크가 개발한 경찰 가상훈련 플랫폼이다. 112신고 현장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고 상황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훈련자가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플랫폼은 경찰인재개발원, 중앙경찰학교, 경찰대학 등 주요 경찰 교육기관에 도입돼 실감형 경찰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플레이파크는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훈련 중 다양한 돌발 상황을 생성하고 실전과 유사한 대응 훈련을 지원하는 지능형 가상훈련 기술도 별도로 선보였다. 또한 AI 튜터가 훈련자의 상황 판단과 대응 과정을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능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폴리스존을 직접 체험한 참관객들은 실제 112신고 현장을 방불케 하는 높은 몰입감과 생생한 현실감에 큰 호응을 보였다.
박건웅 플레이파크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돌발 상황을 경험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경찰·국방·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지능형 교육훈련 콘텐츠 개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파크는 실감형 경찰훈련 및 신병훈련 콘텐츠를 개발해 왔으며, 공공·산업 분야에서 AI·XR·메타버스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