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미성년 자녀의 첫 금융거래와 예·적금 가입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연다. 2만명에게 총 2억원 규모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27일까지다. 이벤트는 첫 거래, 예금 가입, 적금 가입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첫 거래 이벤트에서는 새마을금고 계좌가 없는 미성년 자녀 명의로 입출금 계좌를 개설하고 뱅킹 회원 가입을 마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만명에게 5000원을 지급한다.
예금 가입 이벤트는 자녀 명의 예금에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5000명을 추첨해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을 지급한다. 적금 가입 이벤트는 자녀 명의 적금에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설정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1만원씩 준다.
참여하려면 부모 명의로 MG더뱅킹에 접속해 '우리아이 금융생활' 서비스에서 자녀 명의 상품에 가입한 뒤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자녀의 첫 금융거래와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