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인사이트, 'CRM+AI 결합' 서비스 출시

세일즈인사이트는 고객관계관리(CRM)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서비스 '세일즈인사이트X(salesInsightX)'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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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CRM에 영업활동 정보를 축적하고 있지만 요약·분석·예측을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일일이 확인하고 분석해야 하는 부담으로 영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회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세일즈인사이트X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영업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정보 브리핑, 영업활동 및 고객 요구사항 요약, 다음 할 일 추천, 회의 녹음 및 요약 등을 자동으로 지원한다. 또 수주 확률을 높이기 위한 AI 예측(Forecasting)과 CRM 활용도를 높여줄 '운영점검 리포트'까지 7개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고명식 세일즈인사이트 대표는 “IT 운영은 실질적인 생산성과 매출로 이어져야 한다”며 “비 핵심 업무인 보고서 자동화 등 세일즈인사이트X가 영업조직의 핵심 업무 집중과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인사이트는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서울특별시 모범기업인상 표창을 받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경영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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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식 세일즈인사이트 대표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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