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발급 고객이 70만명을 돌파했다. 출시 약 8개월 만이다. 토스뱅크를 통해 고객에게 돌아간 정부 교통비 환급액은 322억원에 달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청년층의 유입으로 이어졌다. K-패스 환급 대상에 처음 진입하는 만 19세의 호응이 두드러졌다. 전국 만 19세 인구 중 9.3%가 토스뱅크 K-패스 카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이용이 본격화되고 생애 첫 환급금을 받는 시점에 맞춰 19세 10명 중 약 1명이 토스뱅크를 선택한 셈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편의성에 있다. K-패스는 카드를 발급받은 뒤 별도 사이트나 앱에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된다. 토스뱅크는 카드 신청 과정 안에서 K-패스 회원가입과 등록까지 한 번에 완료되는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실제로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발급 후 K-패스에 연동한 고객의 97%가 별도 사이트 방문 없이 토스 앱 안에서 등록을 마쳤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카드 발급부터 K-패스 가입, 타사 카드 변경까지 토스 앱 하나로 끝낼 수 있는 편의성과 실적 조건 없는 추가 캐시백 혜택이 70만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며 “고객이 매일 쓰는 금융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