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셀렉트, 소셜벤처 '플립플라워'와 업무협약…상생가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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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웰니스 기업 뉴셀렉트는 소셜벤처 플립플라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각장애 플로리스트의 직업적 기회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뷰티·웰니스 기업 뉴셀렉트는 소셜벤처 플립플라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각장애 플로리스트의 직업적 기회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뉴셀렉트는 신규 입사자를 환영하고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응원하는 웰컴플라워 프로그램에 플립플라워의 꽃다발을 도입한다. 구성원에게 환영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청각장애 플로리스트의 전문성과 역량을 알리고, 이들이 직업인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플립플라워는 청각장애 플로리스트가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꽃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소셜벤처다. 뉴셀렉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성원을 위한 일상적인 기업 활동에 사회적 가치를 접목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웰컴플라워 외에도 다양한 기업 활동에서 플립플라워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뉴셀렉트는 두피·모발 케어 브랜드 트리코닉스를 비롯해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CHARDE), 이옴(EIOM) 등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코스메 랩'에 참여해 '샤르드'의 신제품 '보르피린 볼륨' 라인을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도 넓히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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