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T셀파', AI 영상 제작 교사 원데이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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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과서 본사 AP타워 미래관에서 교사 대상 '맞춤형 AI 영상 제작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다. 천재교육 제공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이 교사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수업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AI 영상 제작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했다.

천재교육 올인원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는 교사들이 단순히 AI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에 필요한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이번 클래스를 기획했다.

수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획 단계부터 AI 영상 제작 실습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계, 교사들이 본인 수업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원데이클래스는 현직 교사로 구성된 AI융합교육연구회 '쿼카(Q.U.O.K.A)'와 협업, 실제 교육 현장의 요구와 현직 교사의 경험 및 전문성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방법과 AI 영상 제작 노하우를 공유한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김햇살 종덕초 교사가 '교사를 위한 AI 콘텐츠 기획법'을 주제로 AI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획 방법을 소개했다. 좋은 AI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4개 질문을 살피고 교사의 수업 아이디어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 브리프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김예람 부천북초 교사는 '쉽고 빠르게, 퀄리티 있게 만드는 AI 교육 영상'을 주제로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 교사들은 AI 영상 제작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영상 편집 도구 '브루(Vrew)'를 활용해 자신만의 교육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T셀파는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수업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고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재교과서는 최근 춘천교대와 예비 교원 전문성 강화와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구 협력과 교류를 통해 예비 교원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에 능동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게 골자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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