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릭스가 뉴질랜드에서 신약 임상이 반려됐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올릭스(226950)는 10월 13일 오후 1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3.75% 하락한 9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릭스는 뉴질랜드 보건장애윤리위원회(HDEC)가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임상 2a상 시험 신청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전날 공시했다. 호주에 제출한 임상시험계획은 이번 반려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앞서 올릭스는 지난달 호주와 뉴질랜드 규제당국에 OLX301A의 임상 2a상 시험계획서를 각각 제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뉴질랜드에 낸 신청 서류가 현지 윤리 기준과 관련 법규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올릭스 관계자는 “뉴질랜드 당국의 심사가 시작된 직후 반려 통보를 받았다”며 “임상 설계나 약물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며, 일부 서류가 빠진 데 따른 조치인 만큼 관련 자료를 보완해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