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설립 이후 전국 200여 개 고객사 확보…사업 다각화 모색

온라인 광고·마케팅 전문기업 케이티온(대표 설형수)이 자회사 '케이티온SJ'를 설립하고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
케이티온은 2007년 설립 이후 병·의원 마케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자회사 설립을 통해 기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케이티온의 성장 과정에서 사옥 확장과 거점 확대 역시 꾸준히 이어졌다. 2016년에는 대전 본사 신사옥인 '케이티온빌딩'을 준공하고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으며, 2019년에는 청주지사 사옥 '케이티온프라자'를 개축했다. 이어 2020년에는 세종지사 사옥 '케이티온S타워'를 준공하며 지역 거점을 확대했다. 2025년에는 대전 본사 신사옥 '케이티온 유성타워'를 리노베이션하고 다시 한번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며 기업 성장에 맞춰 업무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현재 케이티온은 병원 및 의원 30개 진료과를 비롯해 전국 200여 개 클라이언트와 함께하고 있다. 검색광고와 블로그, 카페, SNS, 언론, 영상, 카드뉴스, 홈페이지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부터 버스, 택시, 지하철, 마트, 옥외 전광판 등의 다양한 오프라인 광고까지 폭넓은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특성과 목적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케이티온SJ' 설립 역시 기존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모색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로 추진됐다. 케이티온은 자회사 설립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케이티온SJ' 사옥인 '케이티온SJ빌딩'은 대전 둔산지사 사옥 '케이티온빌딩'에서 약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탄방 세이백화점과 CGV, 대형약국, 로데오타운 등 다양한 생활·상업·문화시설이 형성돼 있어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사업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케이티온 설형수 대표는 “20년 가까이 마케팅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며 “이번 자회사 설립을 계기로 기존 사업의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다지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티온은 병원 및 의원 마케팅을 비롯해 관공서·공공기관 홍보, 기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연구소를 통해 변화하는 광고 환경과 새로운 마케팅 방식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