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암, 텍사스 '넥스트림' 프로젝트 공개...루럴 패스트트랙에 주목

총 5억 8,300만 달러 규모 정부 무상 보조금 확보한 신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이민국 농촌(Rural) 우선 심사 적용
캔암의 7번째 루럴 브로드밴드로 영주권 승인 검증 완료...국내 배정 구좌 5세대 한정
“투자자 1인당 30명 달하는 압도적 고용 창출 예상...2027년 1월 미국투자이민 투자금 인상 전 선점 신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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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EB-5) 시장에서 미국 이민국(USCIS)의 우선 심사가 적용되는 농촌(Rural) 지역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EB-5 리저널센터 캔암(CanAm Enterprises)은 텍사스 지역 초고속 광통신망 구축을 위한 '넥스트림(Nextream)' 프로젝트의 국내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7일 미국투자이민 전문 US컨설팅그룹에 따르면 넥스트림은 미국 이민국의 농촌 지역 우선 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다. 연방·주 정부로부터 총 5억8360만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국내에는 5세대 규모의 투자 구좌가 배정됐다.

‘급행 심사’ 혜택 및 검증된 실적… 미국투자이민 진행하는 현지 유학생 ‘동시 접수’ 활용 늘어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수속 기간 단축이다. 농촌 지역 투자의 경우 미 이민국의 우선 심사 혜택이 적용되어 영주권취득까지 약 1~2년 안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 현지에 체류 중인 유학생이나 비이민비자 소지자의 경우, 투자이민 청원(I-526E)과 신분조정(I-485)을 동시 접수할 수 있다. 동시 접수 시 콤보카드(취업허가·여행허가)를 수령할 수 있어 현지 취업 및 거주 제약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는 평가다.

5억 8,300만 달러 정부 보조금 확보… 1순위 담보권·6,000만 달러 재무 유지 조건 및 광통신망 기반 압도적 고용창출(1인당 30명)

텍사스 넥스트림 프로젝트는 통신 소외 지역에 초고속 광통신망을 구축하는 필수 인프라 사업으로, 연방 및 주 정부 보조금(BEAD $401.8M, BOOT II $113.9M 등) 총 5억 8,360만 달러(USD) 규모의 대규모 공공 자금 지원을 확보하여 독보적인 안정성을 입증했다. 전체 프로젝트 자본 중 EB-5 대출 비중은 10% 미만에 불과하며, 법적 기준(10명)을 3배 상회하는 1인당 약 30명의 압도적 고용 창출이 예상되어 미국투자이민 영주권 승인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

아울러 전체 자산 대상 1순위 담보권(First Lien) 설정과 함께 대출 기간 내내 최소 6,000만 달러의 자본/예치금을 유지하는 엄격한 재무 조건을 확보하여, 사업 완공 및 원금 상환 시 리스크를 차단한 확실한 출구 전략(Exit Strategy)을 구축했다.

US컨설팅그룹 대표 제이슨리 변호사는 “최근 EB-5 투자자들은 영주권 승인 가능성과 투자금 보호 장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텍사스 넥스트림 프로젝트는 필수 사회기반시설 인프라 사업으로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명확한 상환 계획을 갖추고 있어 유학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7년 1월 미국투자이민 투자금 인상 가능성… 80만 달러 기준 선점 서둘러야”

EB-5 투자이민은 수속 속도와 안전성 외에도 '투자금 인상 시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현행 미국 투자이민 인프라/TEA 지역의 최소 투자금은 80만 달러이지만, 오는 2027년 1월부터 최소 투자금이 100만 달러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US컨설팅그룹 대표 제이슨리 변호사는 “급행 심사 혜택과 1순위 담보권을 동시에 갖춘 루럴 인프라 프로젝트는 희소성이 높아 모집 마감 주기가 짧은 편”이라며 “특히 이번 텍사스 넥스트림 프로젝트는 국내 배정 물량이 5세대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캔암의 7번째 브로드밴드라는 검증된 안정성과 2027년 1월 미국투자이민 투자금 인상(100만 달러) 전 현재 80만 달러 기준이 적용되는 최적의 기회인 만큼 신속한 자금 출처 증빙 준비와 전문가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텍사스 넥스트림 EB-5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 조건 및 자금 출처 1:1 맞춤 컨설팅은 공식 수속처인 US컨설팅그룹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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