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월간 머니리포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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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가 '월간 머니리포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고객이 매달 자신의 수입과 지출 비교를 통해 남은 돈의 추이를 알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이 한 달 동안 급여를 비롯한 소득을 수령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출과 저축을 관리하는 이용 패턴에 맞췄다.

뱅크샐러드는 들어온 돈과 지출 항목을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금융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I로 지출 항목을 자동 분류하며 정확도를 높였다.

들어온 돈은 △급여 △금융수입 △사업수입 등으로 나눴다. 각 항목을 클릭하면 포함된 요소를 날짜별로 알 수 있다.

나간 돈은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성했다. 고정비에는 △주거·통신 △OTT 등 구독료 △대출 상환 △보험료 등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항목이 포함된다. 변동비는 △식비·간식 △쇼핑·미용 △이동·교통 △문화·여가 △의료·건강 등 매달 고객의 상황에 따라 지출 규모가 달라지는 항목이다.

또한 최근 3개월간의 추이를 시각화해 고객이 순자산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계좌·현금부터 투자, 연금, 페이머니, 포인트, 부동산, 자동차 등 항목별로 순자산을 보여준다. 고객은 이를 바탕으로 매달 순자산 구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뱅크샐러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 습관을 분석해 고객의 합리적인 금융 생활을 돕고 있다”면서 “최다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분석을 고도화해 고객의 금융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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