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TV 구독자 29만6000명 돌파···공동구매·MD 사업 확대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 권영찬 교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영찬TV'가 구독자 29만6000명을 돌파하며 공동구매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권영찬TV는 트로트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라이브 방송과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황영웅, 이찬원, 김호중, 장한별, 성리, 하루, 김다현, 박서진, 강문경, 김용빈, 전유진, 빈예서 등 트로트 가수 관련 콘텐츠를 다루며 가수의 팬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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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성장과 함께 유튜브 공동구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권 교수 측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공동구매를 진행했으며 상반기에 이어 관련 부문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권 교수는 ㈜루페와 함께 '관절&면역365', '하이톡혈당', '멜라토닌100', '송이가득효소' 등의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엔제이메디칼의 '활력비책', '고음비책' 등도 판매했다.

권영찬TV는 자체 채널을 통한 공동구매에서 사업 영역을 넓혀 유명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상품기획자(MD) 역할도 맡고 있다. 권영찬닷컴을 통해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권 교수는 방송 활동과 함께 상담심리학을 기반으로 소비심리와 마케팅 분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유튜브 채널 운영과 상품 기획,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찬 교수는 “공동구매는 수익보다는 구독자들에게 혜택을 돌려드린다는 생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공동구매 수수료의 일부를 한부모가정에 기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구독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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