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서울 지역 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특식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30일 서울 지역 데이케어센터 12곳의 어르신 47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 특식을 지원했다. 메뉴는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와 공동 개발한 식단으로 구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시니어 급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계절과 어르신의 식감·기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개발하고 있다. 영양 분석 프로그램 '캔프로(CAN-PRO)'를 활용해 열량과 주요 영양 성분도 점검한다.
이번 특식은 경희대 노인학과가 수립한 영양 가이드를 바탕으로 어르신 1인 영양소 섭취권장량 대비 150% 수준을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오곡찰밥과 소고기무국, 닭다리살큐브스테이크, 황금치즈랍스터, 만다린샐러드 등을 제공했다.
서울 강북구 한신데이케어센터에서는 CJ프레시웨이 셰프가 조리한 특식을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나눔 활동은 기존 영양 간편식 지원에서 나아가 시니어 시장의 선진화된 급식을 연계한 특식 제공으로 규모와 활동 폭을 한층 넓혔다”며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의 사업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병원·노인복지시설 등에 맞춤형 식자재와 급식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씨누리'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고령친화식품과 연화식 등 시니어 대상 상품·서비스를 확대하며 케어푸드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