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이너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본격화…수라바야 현지지사화사업 협약 체결

Photo Image

건강관리 전문기업 웰니스이너셀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현지지사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웰니스이너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유통망 구축, 인허가 자료 준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절 건강관리 제품인 '관절나라'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 시장 개척 활동을 강화한다.

수라바야는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의 대표적인 상업·물류 중심지로 꼽힌다. 웰니스이너셀은 현지 거점을 활용해 소비자 반응 조사와 유통사 상담, 수입사 및 바이어 발굴, 온·오프라인 판매채널 검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오는 11월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홈쇼핑 사업도 준비 중이다.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제품 특성과 섭취 방법,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현지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제품 구성과 성분 정보, 방송용 설명자료, 바이어 제안서 등을 현지 시장에 맞게 정비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관절나라는 MSM, N-아세틸글루코사민, 산호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한 관절 및 뼈 건강 관리용 제품이다. 웰니스이너셀은 관절나라를 단순한 건강식품이 아닌 활동적인 일상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웰니스이너셀 대표는 “수라바야 현지지사화사업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경상남도와 함께 준비 중인 홈쇼핑 사업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신뢰받는 K-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니스이너셀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기획·개발하는 기업으로 관절나라, 혈관나라, 미인나라 등 다양한 건강·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을 통해 K-헬스케어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