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투명 올레드 TV' 선봬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5층 LG전자 매장에서 77형 투명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화면 뒤 공간이 비치는 '투명 모드'와 일반 TV처럼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는 '블랙 모드'를 리모컨으로 전환할 수 있다. 4K·120Hz 영상 무선 전송 기술도 적용했다. 주변 기기와 TV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줄여 공간 배치의 제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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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투명 화면에 아트워크와 영상을 표시하는 'T-오브제'와 화면 하단에 날씨·시간·음악 정보를 보여주는 'T-바' 등을 통해 공간에 맞춰 TV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9월에는 패션·라이프스타일·IP 등을 주제로 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하는 등 상품 판매를 넘어 새로운 브랜드와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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