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오헤브데이호텔 지리산남원에서 디자인기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디자인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디자인기업의 조직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도내 디자인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업 기반 마련과 전북디자인센터와 디자인기업 간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첫째날에는 디자인기업 간담회와 '미래 디자인 사업의 전망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디자인기업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둘째날에는 디자인기업 간 팀빌딩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마련하고, 디자인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디자인기업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전북디자인센터와 기업 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는 소통의 장을 나눴다.
유중길 전북디자인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디자인기업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넓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기업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