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운영사무국-슬록, 홍보 등 업무협약

다음달 2일 개막하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국제 뷰티 전시회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서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뷰티 글로벌 패스트트랙' 세미나가 열린다.
'글로벌 진출 A to Z 원데이 마스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세미나는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기업을 위해 하루 만에 필요한 실전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뷰티 마케팅 기업 슬록이 운영을 맡는다.
세미나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글로벌 결제, 국가별 현지 진출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전문가 8인이 연사로 나서 생생한 인사이트와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행사는 10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 내 세미나장에서 3시간 동안 밀도 있게 진행한다.
1부에서는 규제 대응과 마케팅 전략에 초점을 맞춘 발표가 이어진다. △유럽연합(EU) 포장재 및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포장재 규제 대응: K-뷰티 브랜드를 위한 핵심 실전 가이드(이준섭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책임연구원) △알리바바 닷컴(ALIBABA.COM) 빅데이터로 읽는 해외 바이어 수요와 시장 진출 기회(정수연 알리바바닷컴 코리아 어카운트매니저) △수백억 원 이상 광고비를 집행한 퍼포먼스 마케터가 공개하는 K-뷰티 광고비 구간별 성장 전략(진우석 베일업 대표) △시딩부터 매출 전환까지, 실패 없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A to Z(이예은 오초 대표) 등 4개 주제를 마련한다.
2부에서는 현지 진출과 매출 확대를 주제로 한 세션이 이어진다. △K-뷰티 글로벌 진출의 시작: 해외 판매부터 정산·송금까지(이진실 핑퐁페이먼트 수석매니저) △가장 빠르고 쉬운 K-뷰티 중국 진출: 소비자 반응을 읽고 데이터로 시장을 확장하다(왕웨이 에이링크원 해외사업팀장)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활용한 K-뷰티 글로벌 올인원 스케일업 솔루션(ASHER KIM 아르바임 디렉터) △급성장하는 동남아 뷰티 시장: 현지 트렌드 이해와 초고속 진출 전략(박샛별 서울언니들 대표) 등 4개 주제를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뷰티 업계 종사자 및 글로벌 진출에 관심 있는 관람객 13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이론 중심의 강연에서 벗어나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팁 전달에 초점을 맞췄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강연 종료 후 연사들과 직접 소통하고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는 밋업(Meet-up)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전남광주뷰티산업전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글로벌 규제, 마케팅, 정산, 현지 판로개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K-뷰티 글로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는 흔치 않다”며 “하루 만에 글로벌 진출에 대한 실전 인사이트를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운영사무국은 전시회 홍보 및 세미나 등 부대행사의 기획·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슬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무료이며, 전남광주뷰티산업전 공식 홈페이지와 슬록 홈페이지, 구글 신청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