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5%, 중도금무이자, 6대옵션 무상제공 조건 내세워

울산 남구 무거삼호지구 11블럭에 들어서는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가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동원개발에 따르면 이 단지는 오는 18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2일 1순위 청약, 2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1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동원개발은 오픈을 앞두고 울산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 계약금 5%(1차 500만원/분납) 및 중도금무이자 혜택에 이어, 실생활에 꼭 필요하고 실내의 품격을 높이는 6대 고급옵션을 계약 후 발코니 확장 시 무상 제공키로 했다. 구체적인 품목으로는 △시스템에어컨 4대(전실) △현관 3연동 슬라이딩 중문과 현관벽체 시트판넬 △거실 세라믹타일 아트월 △침실1 붙박이장 △ 침실2 붙박이장 △식기세척기 등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전까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거주자라면 청약할 수 있다. 세대주와 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집을 여러채 보유해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무거삼호지구 일대는 옥동과 접한 지리적 장점 위에 약 5,300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청정계획도시로 변모할 예정인데, 옥동의 신규 대단지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옥동생활권 새로운 주거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문수로우회도로가 예타대상에 선정돼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무거삼호지구에서 옥동과 신정동으로 이동하는 길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도 탄탄하다. 울산대학교 상권과 신복교차로 상권의 대형마트, 병의원 등을 이용하기 좋고 검찰청과 법원 등 옥동의 관공서도 가깝다. 옥현초, 삼호중, 옥현중, 성광여고, 울산제일고 등의 학교와 최상위 레벨 옥동 학원가도 인근에 자리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누린다. 단지 바로 앞에는 삼호산 등산로가 위치해 일상에서 산책이나 등산을 즐길 수 있으며 태화강국가정원, 울산체육공원, 문수호반광장 등도 가까워 주거 쾌적성을 높여준다.
상품 구성에도 특화 요소를 담았다. 에버랜드 조경으로 알려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스케이프 GSS팀의 특화 조경을 적용하고 탁트인 조망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한 전 세대 유리난간을 설치한다. 세대당 1개소의 세대창고와 지능형 영상감지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도 마련된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약 1.4대로 여유롭게 조성되며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입주민의 이동편의와 통학환경을 개선할 전용 셔틀버스 2대도 기증될 예정이다.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는 선호도 높은 전용 68㎡와 84㎡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총 700세대 대단지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남구에 마련된다. 오픈 3일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로보락과 다이슨 청소기, 전기자전거 등의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선착순 사은품과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