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이 서울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참여해 무료 시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2일 서울시 주최로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 드론라이트쇼' 현장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협력사로 참여한 배민은 지역 인기 가게를 소개하는 '민트스타' 부스와 무료 시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했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부스와 푸드트럭에는 약 2000명 관람객이 방문했다.
푸드트럭에서는 신전떡볶이와 자양전통시장 먹거리인 호떡을 제공했다.
민트스타 부스에서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 맛집 20곳 정보를 소개했다. 인포데스크에서는 외국어 응대 인력 도움을 받아 배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직접 주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있었다.
배민은 다음 달 9일 열리는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도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드론라이트쇼를 찾은 관람객이 배민 부스로 자양동 로컬 맛집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찾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