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11일 수해 복구를 위해 약 2천만 원 상당의 청소용품을 기부했다.
수재민들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이번 기부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거제시에 전달됐다. 해당 지역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재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물품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수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회복을 돕기 위해 '다시, 희망을 삽니다' 기획전을 열고 있다. 피해 지역에 위치한 총 20개 기업의 100여 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적립금 5천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