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디자인문화대전' 작품 공모…11월 27일까지 디자인·공예·뷰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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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디자인문화대전 공모 포스터.

사단법인 광주전남디자인총연합회(이사장 윤정호)는 '2026 대한민국 디자인문화대전'개최 요강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작품 공모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사)광주전남디자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자인문화대전은 지난 1980년 창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다.

전국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대학 및 대학원생 포함) △고등부로 나눠 공모.시상한다. 공모분야는 △시각·정보, 서비스 디자인 △제품, 공간.환경 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뷰티 △영상.콘텐츠 디자인 등이다.

작품 출품은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일반부는 1인 3작품(공동창작 포함), 고등부는 1인 1작품(공동 창작품 포함)으로 출품을 제한한다. 표절 및 지식재산권 침해 작품은 수상이 취소되며, AI를 활용한 작품은 설명서에 AI 기여도를 표기해야 한다.

광주전남디자인총연합회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산업통상부장관상 1명, 상금 300만원), 금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등 4명, 상금 각 100만원)을 비롯해 △은상(7명, 상장 및 상금) △동상(11명, 상장 및 상금) △특별상(5명) △특선 △입선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총연합회는 12월 11일 광주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시상식에 이어 수상작 전시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윤정호 이사장은 “대한민국 디자인문화대전은 우수한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면서 “유능하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채워줄 전국의 디자이너, 대학생, 고등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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