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자 협력 체계를 산·학·관 3자 모델로 고도화… 맞춤형 실무 인재 육성 박차

글로벌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 와이즈와이어즈(사장 조경휘)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와 손잡고 실무형 IT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협약식은 세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날로 수요가 높아지는 IT·SW 테스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교육 수료생의 안정적인 취업 경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자 협약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이어오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완성형 '산·학·관 연계 파이프라인'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와이즈와이어즈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지난 2023년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 학기 채용연계형 IT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산업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착시켜 왔다. 여기에 지난 4월 와이즈와이어즈와 여성친화일촌기업 및 취업협력 협약을 맺고 여성 인력의 IT 진출 기반을 다져온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가 가세하면서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세 기관은 이번 3자 협약 확장을 통해 구체적으로 △다각화된 채널을 통한 우수 교육생 모집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도심 중심의 이론 교육 운영 공간 확보 △기업 맞춤형 실무 훈련 후 와이즈와이어즈를 비롯한 관련 산업계로의 취업 연계 경로 강화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는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인재 모집 풀을 다각화하고 도심 내 이론 교육 공간을 지원해 교육생들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한층 높인다.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첨단 교육 시설과 실습 환경 인프라를 제공하며, 와이즈와이어즈는 산업 현장의 노하우를 담은 맞춤형 IT 직무 교육을 직접 전담해 수료 후 최종 채용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조경휘 와이즈와이어즈 사장은 “이번 3자 업무협약은 기술 인프라 지원과 지역 기반 훈련 거점, 기업의 실무 교육이 하나로 맞물려 선순환 고용 생태계를 만드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갖춘 IT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지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