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제에서 사업 기회 찾는다…용인시, 14일부터 창업 특강 첫발

아이디어부터 지속가능성까지…격주 월요일 12시간
예비·초기 창업자 30명 모집…참가비 전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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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가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현직 창업가의 사업화 경험을 전하는 릴레이 특강을 연다.

용인시는 오는 14일부터 10월26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창업 스페셜 릴레이 특강'을 총 4회·12시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특강에는 일상에서 발견한 사회적 가치를 지역 자원과 연결해 사업화한 창업가 4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은 아이디어 발굴을 시작으로 사업모델 구축, 콘텐츠 확장, 사업화와 지속가능성 확보까지 창업 단계에 맞춰 진행한다.

강의는 오는 14일과 28일, 10월12일과 26일 진행한다. 대상은 지역 예비·초기 창업자와 기존 창업교육 수료생, 지역 문제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용인시민이다.

참가 신청은 안내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로 연결되는 구글폼에서 받는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신청은 오는 9일 마감한다. 모든 회차에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해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전체 4차례 강의 가운데 3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강의를 수강한 참가자에게는 강연자의 친필 서명 도서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현직 창업가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마련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창업을 준비하거나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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