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세라믹디자인과, 부안청자박물관과 청년도예가 육성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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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 세라믹디자인과는 지난 19일 부안군 부안청자박물관과 청자 상감기법 전승 및 실무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 세라믹디자인과는 부안군 부안청자박물관과 청자 상감기법 전승 및 실무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협약식에는 부안군수와 김동욱 한양여대 세라믹디자인과 학과장, 이동하 세라믹연구소장, 배용진 교수, 신영현 교수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도자산업 육성 및 활성화 △도자문화 관련 공모사업 추진 △지역 도예가와 대학 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라믹디자인과는 대학의 교육과 전통 도자문화 자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기반 교육 및 산관학 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관련 기관과 교류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간다.

한양여대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창작 활동을 접목해 청년 도예가와 세라믹디자인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세라믹디자인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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