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커 코리아가 국내 고객들과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 행사를 열었다.
지커 코리아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앤헤이븐에서 '지커 커뮤니티 데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전기 SUV '7X' 예비 고객 20명이 참석해 브랜드 철학과 제품 정보를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본사 직원과 고객이 한국 시장에 맞춘 커뮤니티 운영 방향과 제품 아이디어를 직접 논의하는 고객 참여 세션, 프라이빗 다이닝 등으로 꾸며졌다.
현재 7X는 프로(5299만원), 맥스(5999만원), 울트라(6999만원) 등 3개 트림으로 판매 중이다. 지커 코리아는 연내 판매 네트워크를 14곳으로 늘리고 전국 11곳에 서비스 센터를 구축해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지커는 서비스망 선제 구축과 소통 중심의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낸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소통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해 한국 시장에 맞는 브랜드 모습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