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24 커뮤니티 센터'가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의 실무 고민을 해결하는 현장형 지원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카페24는 '카페24 커뮤니티 센터'가 지난 1월 오픈한 지 7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수 1167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카페24 창업센터 동대문점에 위치한 센터는 온라인 사업자가 이커머스 사업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오픈 초기에는 '카페24 PRO' 체험과 1대 1 컨설팅을 중심으로 쇼핑몰 개설·운영을 지원했다. 현재는 마케팅, 물류, 상품 사입, 글로벌 소싱 등 19개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쇼핑몰 초기 설정과 상품 등록부터 인공지능(AI) 상세페이지 제작, 디자인 편집까지 실제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실습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참석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프로그램 만족도는 4.62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권계영 커뮤니티 센터 소장은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면 쇼핑몰 개설부터 상품 소싱, 마케팅, 고객 응대, 배송까지 다양한 업무를 직접 익혀야 한다”면서 “사업자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과 방법을 쉽게 익히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