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터스는 '브랜든 트래블 페스타'가 직전 프로모션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늘며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든 트래블 페스타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29일간 진행됐다. 여행·가방 전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최대 64%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직전 시즌 프로모션인 '뉴이어 트래블 위크'에 비해 매출이 2.2배 이상 늘었다. 프로모션 기간이 아닌 평소 매출과 비교했을 때도 2.14배 늘어난 수치다.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와 할인 혜택이 맞물리며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프로모션 효과는 신규 고객 유입으로도 이어졌다. 기간 내 신규 가입자 수는 평상시 동기 대비 2.77배 증가했다. 프로모션 페이지에는 약 60만 명이 방문했고, 페이지뷰는 약 112만 회에 달했다.
프로모션 베스트셀러 상위 5개 제품은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 △세이프 데이즈 숄더백 △여행 압축 파우치 세트 △세이프 플러스 크로스백 △여행 압축 파우치 라이트 순으로 나타났다.
프로모션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브랜든 '세이프 데이즈' 시리즈도 시장에 안착했다. 세이프 데이즈는 프로모션 전체 매출의 27.7%를 차지하며, 출시 직후임에도 프로모션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라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부스터스는 앞서 지난 4월 브랜든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를 알린 데 이어 일본 공식 온라인몰을 열고 라쿠텐에도 입점하는 등 해외 판매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든 가방류 출고량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늘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