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과즙 함량을 20%로 높인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RICH' 복숭아·포도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과일 본연의 풍미와 진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개발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를 통해 조사한 결과 고과즙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칠성사이다 RICH는 과즙 함량을 20%까지 높여 과일의 풍부한 맛과 탄산의 청량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복숭아와 포도 등 2종으로 출시된다.
패키지에는 각 과일의 색상과 원물 이미지를 적용하고 '고과즙 20%' 문구를 전면에 배치해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제품은 500㎖ 페트 형태로 출시되며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 제품군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에 이어 올해 4월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출시하며 기존 오리지널 중심에서 다양한 맛의 탄산음료로 제품군을 넓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이후 제품의 주요 특징을 담은 신규 광고, 인플루언서 협업 및 오프라인 샘플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칠성사이다 RICH'만의 풍부한 맛과 풍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