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 프로그램 '매일민서'를 정규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방송은 홈앤쇼핑 패션 카테고리 매출 1위 쇼호스트 강민서가 단독 진행한다. 인공지능(AI) 아바타와 3D 콘텐츠를 접목해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방송한다.

'매일민서'는 “특별한 날보다 중요한 건 매일 입는 옷”이라는 기획 의도 아래 일상 패션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강민서는 오랜 패션 방송 경험과 스타일링 역량을 바탕으로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패션 제안을 선보인다. 방송에는 강민서의 AI 아바타와 3D 콘텐츠, 쇼룸형 세트 디자인 등을 활용한다.
지난 7일 첫 방송에서는 진도 모피의 풀스킨 후드하프코트·후드롱코트·하이넥 숏코트를 선보여 목표 취급액을 넘어섰다.
강민서 홈앤쇼핑 쇼호스트는 “'매일민서'는 연출진과 상품팀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프로그램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