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학습용 프린터·복합기 시리즈 출시

한국엡손이 프린터·복합기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를 출시한다.

고해상도 출력과 성능, 노즐 막힘 개선 기술, 대용량 잉크탱크 시스템 등으로 선명한 학습 자료 출력과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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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 'L3356' 모델

최대 5760dpi의 고해상도 출력 기술을 적용해 이미지의 세부 표현과 풍부한 색감을 구현한다. 신소재를 적용해 노즐 막힘 현상도 기존 대비 최대 60% 개선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만으로 이용 가능한 출력 서비스 '엡손 프린톡'도 지원한다. 이미지 전송만으로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대용량 잉크탱크 시스템도 적용했다. 흑백 최대 4700매, 컬러 최대 7500매까지 출력 가능하다. 장당 약 8.7원의 낮은 출력 비용을 지원한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학습은 필요한 자료를 적시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함께 갖춰질 때 더욱 효과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엡손은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를 통해 선명한 출력 품질과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학습 자료 활용 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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