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대형 잉크젯 프린터 신제품 1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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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프린터 'TM-5610M'

캐논코리아가 출력 생산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대형 잉크젯 프린터 TM·TX 시리즈 신제품 13종을 공개했다.

캐논코리아는 TM·TX 시리즈를 이달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TM 시리즈 8종(TM-5500, TM-5600, TM-5510, TM-5610, TM-5515, TM-5615, TM-5610M, TM-5510M)과 TX 시리즈 5종(TX-5330, TX-5430, TX-5331, TX-5431, TX-5130) 등이다.

두 시리즈 모두 고속·고품질 출력을 바탕으로 출력 규격과 작업량 등 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TM 시리즈는 A1과 A0 사이즈에 대응하는 24·36인치 모델로 구성됐다. 전문 출력부터 대형 컬러 인쇄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분당 최대 3.2매 고속 연속 출력을 지원한다. TM 시리즈에 탑재된 5색 안료 잉크는 높은 내수성을 갖춰 일반 용지에서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고, 새롭게 개발한 매트 블랙 잉크를 적용해 선과 작은 문자까지 진하고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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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프린터 'TX-5330'

TX 시리즈는 A0과 B0 사이즈에 구성하는 36·44인치 모델로 구성됐다. 분당 최대 3.3매 고속 연속 출력을 지원하고, 5색 안료 잉크를 활용해 건축·설계 도면에서 요구되는 고정밀 출력이 가능하다. 컬러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탑재, 같은 데이터를 여러 번 출력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색상 차이도 줄였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실제 현장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전문 출력 업무 효율을 높이는 대형 출력 솔루션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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