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맑은초키즈시럽은 100% 생약 성분 일반의약품이다. 소화불량·구토·묽은 변·복부팽만감·식욕감퇴(식욕부진)·과식·체함·변비 등 여러 소화기 증상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은 한의학 박사와 협업해 '평위산' 처방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창출부터 진피와 감초 등을 포함한 평위산은 동의보감 기반 한의학에서 소화기 증상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처방 중 하나다.
평위산 기반 약제에 아선약·산사·오매(매실)·황련·황백·목향을 포함한 소화기 관련 성분을 추가로 배합했다. 딸기와 바나나향으로 어린이 입맛에 맞춰 출시했다.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5mL 스틱포 개별 포장으로 제작해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관계자는 “신제품은 어린이가 갑작스럽게 소화기 불편을 겪을 때 보호자 제품 선택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