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밀리의서재, 9.81파크 제주서 '제주에 온 밀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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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온 밀리' 현장 이미지.

kt밀리의서재의 '밀리플레이스'가 제주 여행과 독서를 결합한 프로젝트 '제주에 온 밀리'를 9.81파크 제주 내 카페 스페이스컵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밀리플레이스'는 밀리의서재의 온라인 독서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서비스다. 전국의 카페와 제휴해 이용자에게 독서 공간을 제안하고 구독자에게 음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며, 북토크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제주에 온 밀리' 프로젝트 공간인 스페이스컵은 9.81파크 야외 그라운드와 제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카페로, '여행자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현장에는 '제주', '여행', '독서'를 키워드로 밀리의서재 에디터들이 선정한 큐레이션 도서 50여권을 비치했다.

종이책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독서를 이어가는 '밀리 페어링'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이 엽서에 여행 감상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크리스마스 전에 작성한 주소로 받아볼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독자 혜택도 마련했다. 스페이스컵 제조 음료를 20% 할인하고, 9.81파크 '마스터챌린지 풀패키지'는 정가 대비 57%, '981 풀패키지'는 53%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김태형 kt 밀리의서재 신사업본부장은 “제주를 찾은 방문객이 독서를 여행과 휴식 속에서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독서가 일상의 순간과 연결되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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