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티벨(이하 티벨)이 노사발전재단이 추진하는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티벨은 현재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 및 경력지원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노사상생센터와 함께 참여하며, 노사발전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노사상생 프로그램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은 원·하청 및 협력업체 간 협력관계 개선과 신뢰 기반의 상생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티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하청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선언문 마련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티벨은 '분산된 일터를 하나의 신뢰로 연결하는 상생 파트너십 구축'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원·하청 간 상호 존중과 투명한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근로환경 개선, 협력 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신뢰 중심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원·하청 및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아울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완수 티벨 부사장은 “이번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참여는 원·하청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티벨은 앞으로도 노사발전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정부가 장려하는 노사발전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티벨은 향후 노사발전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장년 일자리 창출, 경력지원제 , 원·하청 상생협력 등 다양한 노사상생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