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밴타라, 비정형 데이터 관리 부문 6년 연속 '리더·패스트 무버'

시장조사업체 기가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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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밴타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2026 기가옴 비정형 데이터 관리 레이더'에서 6년 연속 리더 및 패스트 무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가옴 비정형 데이터 관리 레이더는 기술 경쟁력과 혁신성, 비즈니스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선정하는 보고서다.

이번 선정은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서 거버넌스, 자동화, 데이터 제어 기능을 포함한 히타치 밴타라의 엔터프라이즈 비정형 데이터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AI 및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VSP 원(VSP One)'의 통합 데이터 관리 역량과 정책 자동화, 운영 가시성 및 효율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가옴은 'VSP 원 오브젝트', 'VSP 원 파일', 'VSP 360', 'HCI(Hitachi Content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한 히타치 밴타라의 통합 비정형 데이터 관리 전략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정책 자동화와 데이터 분류, 데이터 불변을 위한 오브젝트 잠금(Immutable Object Lock), 데이터 보존·티어링 정책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검색용 색인을 만들고 변환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능도 호평했다.

앞서 히타치 밴타라는 '2026 기가옴 레이더 오브젝트 스토리지' 보고서에서도 리더 및 패스트 무버로도 선정됐다. VSP 원은 글로벌 IT 전문 매체 CRN이 선정한 '2025 올해의 제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부문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데이터의 저장부터 분류, 보호, 활용까지 연결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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