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플러스에셋(대표 황승목)은 사회 취약계층의 마음 치유와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사단법인 감사나눔연구원(이사장 제갈정웅)에 사회적 취약계층 교육 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앞서 2025년 상·하반기에 걸쳐 총 1억원 기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법무부 교정본부와 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제7회 전국 교정시설 감사나눔 공모전'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 같은 지속적인 발걸음은 수용자들이 스스로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변화의 과정에 동반자가 되기 위한 취지다.
기금을 전달받는 감사나눔연구원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화 활동 '만델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은 감사나눔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감사나눔신문 및 노트 보급, 교도관 대상 지도사 양성 등을 통해 교정시설이 수용자의 갱생과 자립을 돕는 건강한 배움터로 거듭나도록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감사나눔연구원 교육 프로그램은 수용자들이 과거의 실수를 딛고 우리 사회 건강한 이웃으로 복귀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