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여기어때, '숙박세일 페스타' 동참…지역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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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와 여기어때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에 나선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다음 달 31일까지 인구소멸 위기 지역 85곳의 숙소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1박 숙박에는 2만~3만원, 연박에는 5만~7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2020년부터 숙박세일 페스타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해 왔으며, 지난 4월에도 비수도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사에 동참했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 실장은 “휴가철인 여름을 앞두고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이번에도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고객들이 각 지역을 여행하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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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여기어때〉

여기어때도 같은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곳의 숙소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7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국내 85개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숙소 중 '숙박페스타' 뱃지가 붙은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발급 쿠폰은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유효하며, 미사용 시 재발급이 가능하다. 숙박 일수에 따라 쿠폰 금액은 차등 지급된다.

여기어때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부제 참여 고객은 세액공제와 지역 답례품에 여기어때 할인 쿠폰을 더해 최대 14만5000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여행을 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올여름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 혜택을 꼭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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