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덴프스,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입점…K-웰니스 글로벌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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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프스. 사진= 덴프스

에이치피오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가 대표 제품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와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우먼'을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29일 문을 연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과 오는 6월 오픈 예정인 센추리시티점에 순차 입점하며, 미국 전용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덴프스는 이번 입점을 통해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올리브영 유산균 카테고리에서 꾸준한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으며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우먼' 역시 여성 건강을 위한 기능성 유산균 제품으로 관련 카테고리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덴프스는 국내 올리브영에서 축적한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해 왔다.

이번 미국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은 국내 시장에서 이어온 덴프스와 올리브영의 협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며, 덴프스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미국 진출은 덴프스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덴프스는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까지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이번 미국 진출은 덴프스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함께 성장해 온 올리브영과 미국 시장에서도 협업을 이어가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덴프스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을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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